지난 2015년 2월 가수 더원을 명의도용 및 사무서 위조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전 여자친구 이모씨가 고소를 취하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당시 더원의 소속사(1974년 4월 19일생)는 "이씨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려운 점이 많았으며 오해가 있던 점을 최근에 알게 됐다"고 고소 취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지난 1999~2000년 더원과 교제하면서 딸을 낳은 이씨는 최근 더원이 양육비를 개인 돈으로 주지 않고 자신의 소속사에 취업한 것처럼 근로계약서를 위조해 급여 명목으로 양육비를 지급해왔다며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했다. 이씨는 또 자신이 직원으로 등록되는 과정에서 명의가 도용됐다고 주장한 바가 있습니다!

 

이에 더원 소속사는 "더원이 그간 전 여자친구와의 갈등에 대해 공식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최대한 자제한 것은 딸에 대한 아버지로서의 배려라 생각했기 때문이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다시 한번 불미스러운 소식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아이가 상처받지않도록 많은 배려 부탁한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즉 더운 성범죄라는 것은 너무나 터무니없는 얘기입니당!

 

Posted by 오디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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