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교사가 제자와 부적절환 관계를 맺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당 ㅠㅠ
중학교 여교사,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의혹
대구 여교사 사건 관련 2016년 7월 7일 한 언론은 대구의 한 중학교 30대 교사가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전했습니다!! 대구 중학교 음악 교사 A(33)씨는 학교 운동부인 B군(15)과 차에서 성*계를 가지는 등 부적절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당!!
B군은 ”차에서 볼 뽀뽀 먼저 해줬어. 제가 하도 당황해서, 차에서 하고, 좋았어요 그냥“이라고 전했다고 합니당 ㅠㅠ 그러나 여교사는 “제가 좋아하고 중요한 사람은 맞다. 만난 건 제가 잘못한 일”이라면서도 성*계 사실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A교사는 B군에 문자로 ”사랑해” “서방님이 자야 나도 자요” 등의 문자를 보낸 것도 확인됐다고 합니당 ㅠㅠ A교사는 재단의 다른 학교로 발령을 받은 상태라고 합니당!! 참고로 a교사 아버지는 재단의 다른 학교에서 교감으로 재직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당 ㄷㄷㄷ 항간에는 루머로 '대구경복중학교음악교사 대구 경복중학교 여교사'라는 얘기가 떠돌고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닙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