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0회를 맞는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김진솔(22.서울)씨가 뽑혔다고 합니다!
7월 8일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최종 본선에서 김씨는 33명과 경합 끝에 최고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숙명여대에서 성악을 전공하는 진솔씨의 꿈은 광고디렉터라고 합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스쿠버다이빙을 취미로 즐길 만큼 활동적이다. 진솔씨는 “미스코리아로서 책임감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존경받는 대한민국 여성 리더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善은 광주 전남 신아라(21)와 인천 문다현(20)이 차지했다고 합니다!! 美는 대구 김민정(20), 광주 전남 이채영(19), 경남 이영인(22), 서울 홍나실(24)에게 돌아갔습니다!! 이 밖에 MBC플러스상 은 홍나실(미스 서울·24) , 엔터상은 윤소윤(미스 부산울산·20), 우정상은 장휘(미스 강원·22)가 각각 차지했다고 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