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엄정화 전 로드 매니저였던 전 모씨, 그는 1994년 12월 11일 밤 11시, 뚜렷한 동기도 없이 최진실을 비롯해 최민수 엄정화의 매니져 였던 배병수 씨를 살해해 무기 징역을 선고 받고 교도소에서 복역 후 최근 석방돼 경기도 한 지역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이러한 그가 16일 주목을 받는 것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6년 전 방송했던 ‘연예인 연쇄자살사건’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다루면서 최진실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와 함께 누나 죽음 후 동생인 최진영의 죽음으로 이어진 톱스타의 비극적인 죽음 뒤에 얽힌 사연의 뒷 얘기가 전 모씨의 입을 통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한 언론과의 전화 통화에서 전 로드 매니저 전 씨는 “최진실의 죽음 뒤에는 그가 데뷔할 당시 배병수란 인물에 의한 잘못된 만남으로 시작됐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전 모씨의 증언에 따르면 “최진실이 데뷔할 당시에 로드 매니저로 배시장의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하면서 누나(최진실)가 힘들어 하는 것을 여러번 봤고 ‘밤에 잠을 잘 못잔다’고 여러번 수면제(졸피뎀)를 먹고 자는 것을 봤으며 그 후 점차 수면제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아져 가족들이 크게 걱정하는 것을 여러번 목격했다”고 전했습니당!!
그는 또 “누나는 항상 배병수 사장의 늪에서 간절히 벗어나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였고 우연히 아직은 말 못할 사정으로 1994년 술을 마시면서 알게된 공범 (이모씨 아직 부산 교도소에 수감중)과 함께 배병수로 부터 당시 먹이사슬에 묶힌 분들을 풀어주기 위해서 말 못할 비밀(?)을 찾는 과정에서 ‘강도’라고 고함치는 것을 막기위해 커튼으로 입을 막은 것이 질식사 시키는 원인이 되었고 그 후 재판을 통해 무기 징역형을 선고 받고 교도소에서 22년간 수감하다가 최근 석방되어 경기도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가 최진실의 죽음에 대해서 털어 놓은 것은 “교도소에서 복역을 할 때 누나(최진실)이 자살했다는 이야기는 신문을 통해 알게 됐고 ‘자살의 원인이 우울증이라는 내용은 아닐 것이다’고 생각했다“면서 ”그 약(수면제 일종) 아니었으면 절대 그런 일이 생기진 않았을 것으로 보이며 졸피뎀 복용 부작용은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른다 이 약을 한번 접하면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십 년 이상 수면제의 노예가 된다는 것을 어느 책에서 읽었기에 누나의 죽음에는 이 약에 의한 부작용을 들수 있고 동생 최진영 죽음 역시 이 약과 관련이 높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약에 대한 한 의학전문가는 “수면제(졸피뎀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폭식, 기억상실, 자살시도까지, 우리가 이해할 수 없었던 죽음 뒤에 수면제가 꼭 있을 정도로 죽음을 부르는 약이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중 가장 위험 한 것은 이 약을 먹으면 중독 증상으로 가장 위험한 것이 스카프로 목을 매려고 하는 등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목을 메 자살하려고 하는 충동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3월, 오랫동안 의문으로 남아있던 졸피뎀과 자살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연구를 진행했던 한 실험자는 “졸피뎀의 단독 효과만으로도, 수면제와 자살이 심각한 그리고 아주 중요한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아직도 우리의 곁에 도사리고 있는 수면제의 일종인 졸피뎀의 죽음의 그림자는 또 누구가를 노리고 있어 이 약에 대한 정부 당국의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당!
'연예인 매니저 배병수 물떠와 비디오 배병수 살인사건 배병수 살해 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