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아버지가 막내 아들 조타 때문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와 댓글을 일일이 확인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조타, 국가대표 상대로 8분 버텼지만 아쉽게 ‘패’

 

과거에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유도부' 멤버들이 에이스 조타의 모교인 포항 동지고등학교에서 경상도 연합팀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조타의 아버지는 경상도에서 '우리동네 예체능'의 유도 경기가 펼쳐진다는 소식을 듣고 부산에서 직접 찾아왔습니다!! 조타 아버지는 "강호동의 팬"이라며 강호동을 보고 환하게 웃었습니당 ㅋㅋ

 

이어 그는 막내 아들 조타에 대해 "부산에서는 난리다. '잘생겼다' '아들 잘 키웠다' 등 말로 다 할 수가 없다"며 "막내 아들이라 귀엽게 자랐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조타 아버지는 "아들 때문에 실시간 검색어도 확인하고 댓글도 일일이 본다"며 "댓글에 아들 칭찬이 많더라. 그 중 가장 와닿은 것은 '다음에 종목이 바뀌더라도 우리동네 예체능 고정시켜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당!

 

참고로 조타는 1994년생으로서 키는 178cm라고 합니당!! 동지고등학교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Posted by 오디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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