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윤정수가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같이 해당 내용을 살펴보죵!!!


 



지난 2016년 5월 8일 오후 방송 된 '일밤-진짜 사나이' 중년특집에서는 이동준, 조민기, 윤정수, 석주일, 김민교, 미노, 배수빈 총 7명의 멤버의 자대생활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멤버들은 인성교육을 먼저 받았다. 이들은 살 수 있는 시간이 1년 남았을 때 자신의 꿈과 5억원 중 어떤 것을 선택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다수의 병사들은 자신의 꿈을 선택했다. 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 자신의 꿈을 생각하며 각자의 소망을 말했다. 하지만 이날 병사들의 부모님들은 주저 없이 5억원을 택했다. 영상 속 부모님들은 "자식의 행복을 위해 5억원을 택하고 싶다. 자식이 나의 꿈보다 소중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지켜보던 멤버들을 비롯한 병사들은 모두 부모님의 사랑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윤정수는 눈물을 흘리는 20대 선임들을 보며 "나중에 잘해야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힘들어도 지금부터 잘해야 된다"라며 "나중이 되며 몸이 안좋을 수가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어머니가 장애가 좀 있다. 청각장애, 언어장애가 있기 때문에 내가 많이 필요했다. 젊은 친구들이 그렇게 부모님에 대해 생각 한다는 게 정말 기특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참고로 윤정수 결혼, 이혼, 재혼, 부인(아내) 등은 루머이며 1972년생인 윤정수 키는 165로 알려져 있습니당!


Posted by 오디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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