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연세대를 졸업한 이후 2010년 OBS 경인방송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고 합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희망특강 파랑새', 'MBC 경제뉴스', 'TV 속의 TV', '뉴스24', '뉴스데스크' 등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MBC 뉴스투데이'의 앵커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2015년 MBC '복면가왕'에 '비내리는 호남선'으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목소리가 상당히 저음인데 또한 그렇지만 특이하게도 뉴스 진행시에는 톤이 많이 절제되다 보니 목소리가 더욱 보이쉬해지지만 교양 프로그램이나 라디오 프로그램과 같이 비교적 덜 엄숙한 분위기의 방송에서는 목소리가 그리 딱딱하지 않은 달달한 느낌입니다!
뉴스를 보고 라디오를 처음 들어보면 정말 동일인물이 맞는 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느낌이 극명하게 달라서 다중인격자라는 별명이 붙여졌다고 하는데, 본인의 목소리에 대한 생각을 라디오에서 밝힌 바로는 어린시절부터 목소리가 낮았던 편이라 주위 어른들에게 목소리가 어른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하며 목소리가 명랑한 주변 친구들을 부러워했다고 합니당!
하지만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달고 있는 지금에 이르러서는 오히려 이러한 특징이 아나운서로서의 품위감과 신뢰감 형성에 크게 기인하는 셈입니당! 한편 김소영 아나운서 집안 아버지 어머니 부모님 등에 대해서 공개된 바는 없으며 결혼, 남편 등은 루머(찌라시)입니당! 성형전후 사진, 성형수술 또한 사실이 아니죵!